비내리는 청춘
by 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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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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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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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슨 매전가봐.. 열..
by 링고 at 11/03
이 플짤 너무 좋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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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웁..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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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 글에 덧글 달았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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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그생각을 못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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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아! 내가 추가할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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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호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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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님 방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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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하악 오빠 생일!!!!

역시 생축글은 12시가 다되어가는 시간에 촉박하게 쓰는게 제맛이죠 ^*^ .. 오빠 미안.. 내가 오늘 폭풍ㅅㅅ 하느라 회사도 못가고 집에서 쳐자느라 그랬어.....

역시나 이번에도 일본에서 생일을 맞이하게된 우리 똥글뱅이 유쵸니!! 항상 투어기간때 생일이 겹쳐있는 오빠는 오늘 섹쉬한 사진으로 팬들에게 유타 전체문자까지 돌리는 정성을ㅋㅋㅋㅋㅋ 하지만 난... 아직 받지 못했을 뿌니고... 유타 홈피에도 안왔을 뿌니고... 기다립니다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햇살같은 유천이. 예전엔 유천이만 생각하면 가슴 한켠이 저릿했던 때가 있었다. 생각만 해도 눈물나고 괜찮다고 다 괜찮을꺼라고 위로해 주고 싶을 만큼 불안정했을때가 있었다. 그렇지만 어느순간 내가 그를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 보다 도리어 내가 그에게 위로 받게 되어 버렸다. 매순간 불만투성이에 외롭다는 말을 버릇처럼 중얼거리는 내게 다 잘될꺼라고 괜찮을꺼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며 생긋이 웃는 유천이가 이제는 익숙하다. 그의 웃음에 위안받고 그의 눈빛에 편안함을 느낀다. 한살 두살.. 우리는 같이 나이를 먹고 있는데 여전히 서툴게 비틀비틀 대는 나와는 달리 눈물이 꽉차있던 유천이의 눈동자엔 이제 장난스러운 웃음만이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만이 남았다. 

한때는 노력하는거라고 생각했었다. 그의 웃음이 말이다. 가끔은 저 웃음에 가려진 무언가를 내가 발견 못하는것은 아닐까 불안하고 초조하기도 했다. 어쩌면 내가 그를 핑계로 현실도피 하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다. 언제나 솔직하게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게 유천이니까. 비록 그런 솔직함 때문에 많은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우리를 믿어준 유천이니까. 그의 웃음이 또 행복함이 즐거움이 기쁨이 오로지 투명하고 진실된 그의 솔직함일꺼라 나 역시 믿는다. 

가끔은 외롭기도 할꺼다. 워낙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인지라 상처받고 지칠때도 있을꺼다. 내 진심을 알아주지 못하는 사람들과 편견섞인 왜곡된 해석을 제멋대로 내놓는 사람들 때문에 답답해 지기도 할꺼다. 그래도 함께라는 믿음으로 언제나 그자리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다. 가끔은 지나친 시간들이 사무치도록 그리울때가 있다. 그것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대한 두려움 정도가 되겠다. 그렇지만 우리는 항상 이자리에 있을꺼라고. 당신도 항상 그 자리에 있을꺼라고. 오빠는 혼자가 아니라고 ^^ 그리고 너 역시 혼자가 아니라고 손 잡아주는 그와 내가 됬으면 좋겠다. 가끔은 외롭다고 투정도 부리고.. 서로의 사랑을 의심하고 확인도 하면서ㅎㅎ 이제는 오빠도 또 나도 또 우리도 모두 진심으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앞으로 얼마나 더 행복한 6월 4일을 맞이할수 있을까. 그런 생각은 안하기로 해요~ 오빠는 오늘 맛있는 케이크와 장난 꾸러기 멤버들의 사랑을 받았을까. 그 언제가의 생일에서 처럼 볼살이 잔뜩 밀려난채로 헤헤헤 웃었을까 ^^ 생각만 해도 웃음 나오는 사람~ 그런 믹키유천 오빠의 스물네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행복해요 우리!!   


여러분~^^ 바다 건너 유천입니다~~
카시오페아의 귀염둥이 믹키유천!!!

우리 진짜 오랜만이다! 맞죠?
사실 오늘이 내 생일이라서가 아니라,
다들 정말 진짜 완전 잘 지내고 있는거에요?~

항상 여러분을 만나게 되면 이 말이 하고 싶었는데…
내가 여기에 글 올리니까
보는 사람은 다 읽어보고 내 마음을 받았을 거라고 믿을게~^^

또 다시 생일…
고마워 정말.
잊지 않고 기억해 주고…또 축하해준 모두들!!!

생일날 아침 눈을 떴을 때 떠오른 말이
바로 “신념을 그림자 삼아…” 였는데…
해석은 각자 스타일에 맡기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바로….당신!!
언제나 우리 마주 볼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어 줄 거죠?

내 맘이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는 거…
그게 바로 우리가 영원히 함께 한다는 것★

또 만나요…우리.
by 링고 | 2009/06/04 23:43 | 팬질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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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링고 at 2009/06/06 00:26
/ 유천이 생축글을 헐레벌떡 쓰고 공홈 글을 읽었는데 유천이랑 나랑 서로 공통되는 이야기가 넘나 많아서 깜짝 놀랐다. 역시 우린 천생연분인거야 ^*^ 알겠어요 오빠. 우리 영원히 함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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