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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팬질 후기 ♥_♥ 최근 등록된 덧글
우왕 실시간 ㅋㅋㅋㅋㅋ..by 링고 at 23:13 이글루에 덧글 달았습니.. by 링고 at 12/01 내말이 그말.. 걔들이 .. by 링고 at 11/25 추가 했어요~ ^^ by 링고 at 11/11 ㅠㅠ 덧글 달았어요.. by 링고 at 11/11 블로그에 덧글 달았습니.. by 링고 at 11/11 블로그에 덧글 달았습니.. by 링고 at 11/10 아 근데 님 블로그 보다가.. by 링고 at 11/10 블로그에 덧글 달았습니.. by 링고 at 11/10 블로그에 덧글 달았습니.. by 링고 at 11/10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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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나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요. 어떤 꿈을 꾸고 있나요. 웃고 있나요. 울고 있나요. 괴로워 하고 있진 않을까요. 그리워 하고 있진 않을까요. 우리 생각은 할까요. 후회하지는 않을까요. 포기 하고 싶진 않을까요.. 너무 보고싶다. 왜 바보같이 그곳에서 너희들의 흔적을 찾는지 모르겠다. 뭐가 그렇게 억울해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그냥 가끔씩 너무 보고 싶은 날이 있는데 오늘이 그날인가봐. 다음을 기약하는 팬들의 아쉬움이 왜 그리 눈물 나는지 모르겠다. 모르겠다. 그 일 이후로 자꾸 이유없는 눈물이 흘러. 가슴속에 맺혀있던 눈물 같기도 하고 억지로 참아내고 가슴속으로 꾹꾹 눌러버린 눈물인거 같기도 하고. 멍하니 있다가도 주체없이 흐르는 눈물은 조절 되지 못한체 흘러 내린다. 바다에 다녀왔어. 높고 푸른 가을 바다. 한참을 방파제에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조금 속이 시원해 지는거 같기도 하고 복잡해 지는거 같기도 하고. 결론은 언제나 한가지 뿐이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려놓아야 될게 너무 많아서.. 그 억울함에 눈물이 이렇게 나는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처음부터 내것이 아니었는데 마치 내것인양 욕심냈었던 자만심들 우월감들 자존심.. 그로 인해 느껴야 했던 열등감과 상실감들. 그게 그렇게 겁나서.. 자존심이 상해서.. 그렇게 억울함의 눈물이 나는가보다. 난 아직도 이정도 밖에 안되는 팬이라 부끄러울뿐. 요즘엔 이런저런 생각이 참 많다. 동방신기 보고 싶다. 일본에 또 한국에 있을 그들. 각기 다른 하루를 맞이하고 하지만 어디서든 동방신기일 그들. 그냥 보고 싶다. 오늘따라. 늦은 드림콘 후기를 읽어서 그런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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